조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이 28일 연설을 발표하여 조선은 한국기업가가 개성공단을 방문하는것을 허락했다고 하면서 방문이후 상품운송 등 개성공단의 정상운행에 관계되는 모든 사무를 협상할수 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조선은 대화를 반대한적이 없다고 강조하고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여 개성공단의 정상화를 실현할것을 시종일관 주장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한국단체가 조선의 제의하에 개성 또는 금강산에서 열리는 "북남공동선언" 체결 13주년 공동기념행사에 참가하는것을 허락할것을 한국정부에 촉구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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