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련합사령부는 조선 미사일발사가능성에 대응하여 대조선감시급별을 높였다고 한국국방부에서 10일 증실했다.
한편 한국련합통신에서는 한미군은 대조선감시급별을 3급으로부터 2급으로 상향 조절했다고 보도했다.
료해에 따르면 대조선감시급별 상향조절은 대조선 감시력량을 증가함을 의미한다. 정보분석인원은 평일보다 2,3배 증가되였다. 한미군측은 정찰위성과 정찰기 등을 출동하여 조선측 미사일발사준비동향에 대해 집중감시를 진행하게 된다고 표했다.
미군측: 위협적인 조선미사일만 요격할것을 건의
미군태평양사령부 사령 록클리어는 만약 조선이 미사일을 발사하여 미국본토를 위협하고 해외부대와 매우를 위협한다면 요격할것을 건의한다고 9일 표한바 있으며 미군은 본토, 하와이, 괌, 해외부대 및 맹우를 보호할 능력이 있다고 표했다. 그러나 그는 조선측의 미사일발사에 대해 무선별요격할것이 아니라 위협적인 미사일만 요격할것을 건의한다고 했다. 그는 미국은 매우 짧은 시간내로 조선미사일발사목표가 어딘가를 판단할 능력이 있다고 했다.
로씨야: 조선핵문제서 로씨야는 "줄서기"를 택하지 않는다
로씨야외교부장 라브로프는 9일 ,로씨야는 계속하여 조선반도정세를 완화시키기 위해 노력할것이며 6자회담을 재개할것을 각측에 촉구할것이라고 표했다. 당일 라브로프는 언론에 유엔 회원국으로서 조선이 유엔안보리 해당 결의를 공공연하게 어기는것은 접수할수 없다고 표했으며 조선반도 핵문제서 로씨야는 "줄서기"를 택하지 않을것이다고 표했다.
구라파련맹: 아직 조선으로부터 외교인원 철수문제 고려없어
구라파련맹 아세아사무 담당 외교관은 9일 조선에 외교인원을 파견하고있는 7개 구라파련맹성원국은 아직 평양에서 외교인원을 철수할 문제에 대해 고려없다고 표했다.
이름을 밝히려 하지 않는 해당 외교관은 구라파련맹은 조선에 외교인원을 파견하지 않았지만 영국, 독일, 벌가리아, 체코, 핀란, 로므니아와 스위스 7개 성원국은 평양에 외교인원을 파견하였다고 하면서 성원국 외교인원들은 조선에서 림전기미를 보아내지 못했다 했다.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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