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한국 강원도 원주기지에서 한국산전투기FA-50 전력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FA-50은 비상 출격 등 다양한 기동능력 시범을 선보이면서 우수한 성능을 과시했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은 전투기 FA-50 전력화 기념식에 참석해 FA-50에 시승했다.
이어 E-737조기경보기, C-130~CN-235 등 항공기들이 전력화 기념식 축하비행을 진행하였다.
최신 전자장비와 공대지 공격능력을 갖춘 첫 한국산전투기 FA-50은 노후된 F-5 전투기를 대체할 예정이다.
래원: 인터넷흑룡강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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