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 박근혜: 경제 복구에 힘쓰고 4대개혁 완성해야
2015년 08월 27일 13:3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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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 대통령 박근혜는 26일 청와대에서 집정당 새누리당 의원들을 요청해 점심만찬을 즐기면서 현재는 경제를 다시 복구하고 4대개혁을 완성할때가 되였다고 말했다. 4대개혁은 로동개혁, 공공부문개혁, 교육개혁과 금융개혁을 포함한다.
박근혜는 로동개혁 이 큰 임무가 눈앞에 다가왔는데 각 의원들이 선두로 로동개혁을 완성하고 국가경제과 자손후대들이 이 중에서 리득을 볼수 있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또 제19회 국회의 마지막 한기 관례회의가 곧 시작하는데 각 의원들은 4대개혁에 관한 관련법안과 민생경제에 관한 법안이 통과할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박근혜는 한국과 조선의 고위급 대화가 25일 협의를 달성하면서 한국 국가안전은 위기를 벗어날수 있게 되였고 “국가안전이 도전에 직면한 상황하에서도 전체 국민은 추호도 흔들리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해주었는데 이는 나한테 큰 힘이 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