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 통일부 대변인 정준희는 23일 정례브리핑에서 한국통일부 유관 인사와 현대 아산사업인원 30~40명으로 구성된 사업팀이 24일부터 25일까지 조선을 방문하여 금강산 리산가족상봉 장소 등 유관 설비에 대해 수리를 진행했다. 사업팀은 10월 14일전에 수리작업을 완성하게 된다.
보도에 의하면 당지시간으로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한국 통일부 유관 인사와 현대아산기술인원으로 조성된 한국측대표팀이 조선을 방문하여 금강산 상봉 장소와 리산가족상봉활동 지점의 설비에 대해 검사했다.
정준희는 18일 정례브리핑에서 검사결과 설비상황은 총체적으로 량호하고 일부분 설비는 수리가 필요하다고 헀다. 한국측은 조선측과 협상후 조선에 가서 수리를 진행할것을 표시했다.
한국과 조선은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리산가족상봉활동을 진행하여 참가인원은 조한 각기 100명이다. 그중 수행가족은 포함되지 않는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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