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과학계 노벨상 미획득 원인 “반성”
2015년 10월 08일 10:4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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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년 노벨 과학령역 3대 상이 륙속 발표된후 한국 유관 령역의 전문가와 매체들은 린국의 중국과 일본이 련이어 노벨상 획득 소식에 한국과학계는 재차 “집체반성”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한국 서울대학 물리천문학부 교수 김수봉은 자신의 연구령역과 이번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일본의 물리학가 카지타 타카아키와 같은 내용이라고 표시했다. 일본과 한국의 이 령역에서 연구를 비교한다면 일본은 과학령역에 대한 투자가 축적이 이미 백년을 초과했지만 한국은 30년밖에 안된다. 량국은 량적 축적에서 아주 큰 차이가 있는것은 더 말할나위가 없다. 한국을 놓고 보면 전면적으로 일본을 따라잡는다는것은 현실적이지 못하다. 반드시 새로운 령역에서 커브에서 추월하는 조건을 창조해내야 한다.
한국 서울시립대학 물리학 교슈 박인규는 고에네르기물리학령역에서 중국의 중국과학원 고에네르기물리연구소(IHEP)와 일본의 고에네르기연구소(KEK)는 20세기 70년대초에 성립되였지만 한국은 지금까지도 하나의 국립 고에네르기물리연구소가 없다. 한국은 기초과학령역에서 노벨상을 탈려면 갈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