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쇼핑은 이미 때지난 류행! "템플스테이" 한국서 류행
2016년 03월 07일 13:2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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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한 쇼핑은 이미 때지난 류행! "템플스테이" 한국서 류행 |
인민넷 조문판: 한국관광을 가서 그저 쇼핑만 하고있는가? 현재 당신에게 새로운 선택이 주어졌다. 그것은 바로 템플스테이이다.
한국불교문화사업팀이 4일 공개한 통계수치에 의하면 지난해 메르스가 나타난 대배경하에서 한국 “템플스테이”활동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급속히 많아져 21.9만명에 달한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한국인은 동기대비 12% 증가해 18.7만명에 달했고 외국인들은 동기대비 27% 증가해 3.2만명에 달했다.
외국인관광객은 국적으로 보면 미국인이 제일 많고 그뒤를 이어 중국, 윁남, 일본과 프랑스가 많다. 한국불교문화사업팀측에서 표시한데 의하면 “템플스테이”는 단순히 종교체험려행인것이 아니라 더우기는 “힐링려행”이라고 한다. 현재 전국의 122개 사찰에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