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중앙텔레비죤 음악채널 “민가•중국”프로그람은 훈춘 "변강행"을 결정하고 위문공연과 프로그람 록화를 방천에서 진행했다. 이번 위문공연은 중앙텔레비죤 사회자 임로예(任鲁豫), 장우(张宇)가 사회를 보고 려계굉(吕继宏), 문장(文章), 임향숙, 김파, 김미아, 우란투야(乌兰图雅) 등 저명한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를 선사함으로써 현지 군중들과 주둔관병들에게 아름다운 문예공연을 선사하였다. 공연은 “븕은해 솟았네”로 시작되였다. 두시간동안의 공연에서 배우들과 관중들은 하나가 되여 현장의 분위기가 절정에 달했다.
알려진데 의하면 “민가•중국”프로그람은 중국 유일의 중국 원생태민족노래종류 판도(版图)개념을 전면적으로 전시하는 중국민가예술프로그람으로서 중국민가전시를 위해 좋은 계기와 광활한 플랫폼을 제공했다. 중국선전부의 "문예가 기층으로 내려가야 한다"는 호소를 받들고 2014년부터 제작진은 “민가•중국” 변강행 계렬활동을 내놓아 "변강행"이라는 프로그람의 방송으로 전국의 광범한 텔레비죤 관중들에게 우리 나라 변강지역과 여러 민족의 풍부하고 다양한 민족가무문화예술을 전시했다. 이번 위문공연의 록화프로그람은 중앙텔레비죤 음악채널에서 방송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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