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전국문화산업사업회의가 최근 북경에서 있었다.
회의에서 문화부 락수강부장은 문화산업의 혁신적인 발전을 힘있게 추진해야 하고 문화산업이 국민경제의 기둥산업으로의 전변을 실현할것을 요구했다. 이어 그는 사회 각계는 반드시 문화산업의 인식을 부단히 심화시켜야 하고 문화산업이 인민군중의 다양한 소비수요를 만족시키도록 업그레이드 시켜야 하며 아울러 “중국꿈”과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인식하고 경제구조의 전략성조정을 추진하며 국가문화소프트파워를 제고하는 등 면에서 두드러지는 역할을 소화해내도록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락수강은 “13.5”시기는 우리 나라가 전면적인 초요사회를 실현하는 관건적인 시기이며 또 문화산업이 국민경제의 기둥성산업으로의 실현을 추진하는 결정적인 단계이기도 하다면서 현재 문화산업은 중요한 전략적기회를 맞이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화산업사업은 반드시 혁신, 조화, 록색, 개방, 공유라는 새로운 발전리념을 인입해야 하고 문화산업령역은 구조적인 개혁을 해야 하며 문화산업의 혁신적인 발전을 주체로 산업구조포치를 최적화해야 하며 문화산업의 전면적인 발전으로 질적인 효과성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문화산업사업을 잘할데 관한 네가지 요구를 내놓았다.
정확한 방향을 따라야 하고 창작생산이라는 중심고리를 힘있게 틀어쥐여야 하며 시종일관 사회적효과성을 첫자리에 놓아 사회효과성과 경제효과성의 통일을 실현해야 한다. 또 직능전변을 꾀해야 하고 정확히 정부와 시장, 정부와 사회의 관계를 처리함으로써 건전하고 청렴하며 공개적이고 투명한 신형의 중부와 상업의 관계를 구축해야 하고 일층 투자자와 기업발전의 신심을 이끌어내야 한다. 그리고 조화로운 발전을 강화해야 하고 더욱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종합경제관리부문과의 교류를 시도해야 하고 각항 정책과 자금이 문화산업에 기울도록 쟁취해 문화산업과 문화사업, 문화유산보호전승의 상호 협조를 추진해야 한다. 다음으로 적극적이고도 주동적으로, 자각적이고도 주동적으로 문화산업발전의 요구에 적응해야 하고 구체적인 문제에 대한 연구를 강화해야 하며 경제, 사회 발전의 높이에서 문화산업의 발전을 깊이있게 사고해야 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