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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부문 사칭 전신사기 또다시 고개 쳐들어

2014년 07월 04일 09:0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돈세탁에 련루되였다며 조사에 협조하라는데 정말입니까?”,“신용카드가 외지에서 사용되고있으니 적금을 안전한 구좌로 옮기라는데 사실인가요?”

요즘, 연길시공안국 110지휘중심에는 상술한 내용의 문의전화가 비발치게 걸려오고있다. 경찰을 사칭한 사기전화가 또 다시 기승을 부리고있음이 분명하다.

“매일 30통 이상 전화가 걸려옵니다. 시민들이 범죄에 련루되였다는 ‘공안부문’의 전화를 받고 확인차원에서 전화하는데 접수원은 사기에 휘말리지 말것을 재삼 강조하고있습니다.”

3일, 연길시공안국 110지휘중심 손명원경찰은 요즘들어 “0433-2850110”번호로 걸려온 “공안부문”의 전화는 사기극이 확실하다며 불법자들이 인터넷전화를 악용해 110지휘번호(0433-2850110)를 뜨게 한 뒤 시민을 상대로 사기치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110지휘중심 전화번호인 0433-2850110은 공안부문의 내부 지휘전화이기에 구조요청, 제보 등을 접수하는데 사용되는외 대외로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소개했다.그러면서 시민들이 상술한 사기수법에 휘발려 손해를 보지 않도록 각별히 신중할것을 부탁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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