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길림성 왕청현시장감독관리국 경제조사대대는 전 현 범위내에서 불법모금위험조사전문행동을 전개했다.
이번 전문행동은 전 현의 투자관리분야의 회사, 자산관리분야, 투자자문분야의 회사 및 개체전당포를 중점대상으로 하면서 기업명칭과 경영범위를 규범화했으며 간판에서 사용한 명칭, 경영범위가 등록사항과 일치하지 않는 기업, 전당포에 정돈통지서를 발부했다. 그리고 불법자금모금광고를 중점적으로 정돈하면서 점포에서 공시하거나 잡지, 라지오텔레비죤, 인터넷매체 및 전단지, 휴대폰메시지 등 방식으로 불법모금광고를 발부한것을 발견했을시 즉시 광고를 취소할것을 요구했다.
지금까지 왕청현시장감독관리국은 연인수로 68명의 집법일군을 출동시켜 3개의 자문회사와 26개 개체전당포를 검사하고 8건의 불법공시를 철거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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