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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제품, 나르리움함량이 적은 것을 선택해야

2018년 11월 15일 13:5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만약 시간이 없어 직접 면발을 만들지 못한다면 편리한 면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면제품에는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라면외에 또 쌀국수, 칼국수 등이 있는데 이는 직접 삶아서 여러가지 료리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일부 상가들은 이런 면제품의 쫄깃하고 깔끔한 식감을 추구하기 위해 면을 가공할 때 식염과 린산나트리움을 첨가하게 되는데 나트리움함량이 집에서 만든 면에 비해 10배나 높다. 더우기 나트리움의 섭취는 건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구매할 때 영양표에 적힌 나트리움함량을 잘 살펴보아야 하고 될수록 나트리움함량이 낮은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료리를 할 때 조미료를 절반 넣거나 혹은 조미료 대신 소금을 약간 넣어 나트리움의 섭취를 감소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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