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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28일발 본사소식(기자 여건무): 기자가 중국상용비행기유한책임회사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9월 28일 오전 C919 대형려객기 10101비행기가 상해포동공항에서 한차례의 시험비행임무룰 완수했고 ARJ21 신간선비행기 107비행기도 상해대장공항에서 한차례의 생산시험운행임무를 완수했으며 시험비행공역은 모두 상해에서 남통까지였다. 하늘에 처음으로 두가지 국산 제트기가 출현한것이다.
C919비행기 10101는 28일 7시 22분 포동공항 제4활주로에서 비행을 시작하여 2시간 46분간의 비행을 거쳐 10시 08분 착륙했는데 리착륙 등 초기검사 시험임무를 순리롭게 완성했다. 언급할만한것은 C919의 이번 시험비행고도는 1만피트에 달했는데 비행시간은 첫비행시간의 2배이상이였고 시험비행공역은 첫비행보다 1배 더 커진것이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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