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장백산관리위원회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원시림관광을 위주로 하던 장백산 남쪽비탈 풍경구가 2년만인 20일에 다시 개방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장백산 남쪽비탈 풍경구는 2013년 8월부터 봉쇄되였으며 그사이 풍경구내의 위험구역과 도로에 대한 수선작업을 진행하였다. 다시 개방된 풍경구에서는 과학보급관광, 고차원주제관광 등 관관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자전거타기, 도보려행, 일출일몰보기, 웨딩드레스촬영 등 다양한 내용들이 포함되여있다.
알아본데 의하면 장백산 남쪽비탈 풍경구는 잠시 개별손님은 접대하지 않고있으며 예약을 거친 단체손님들만 받고 관광 인수와 시간도 제한하고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