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절을 맞으며 연길엔 볼거리가 풍성해졌다. 연길시문화텔레비죤방송신문출판국에 따르면 19일-20일 기간 민속문화전시회등 계렬문체활동들이 배치된다.
20일 오전9시-16시 연길시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단오절민속문화전시회가 있는데 연길대중무용, 조선족전통혼례복전시, 전시중로년무용, 촬영작품전시, 아동무용전시 등 내용들이 포함된다. 그리고 60여호 민속음식봉사업체들의 미식전시로 먹거리 또한 풍성하다.
그날 17시30분-21시에는 연길시국제회의전시중심의 예술센터에서 연길시조선족예술단의 문예공연이 배치되는데 무료로 관람할수 있다.
그리고 그날 19시30분-21시 기간 청년광장에서는 《즐거운연길대무대》-단오절맞이 조은음악교실의 대중구미의 공연이 있다.
한편 19일 아침 5시에 이미 출발했는데 장백산남산문-천지까지 올라가는 40키로메터거리의 자전거등반활동이 조직되였고 연변휴일국제려행사의 배치로 조선족들의 민속문화인 그네, 널뛰기 등 내용을 관광상품에 접목시켜 볼거리가 더 풍성해졌고 장백산—안도 설산비호풍경구관광, 장백산—무송현 로수하풍경구관광 등 단기관광도 즐길수 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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