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돈화시 륙정산문화관광구가 정식으로 “국가 AAAAA급풍경구”로 되였는데 12월 6일까지 전체 관광객들을 상대로 입장권을 무료로 개방하고있다.
료해한데 따르면 돈화 륙정산문화관광구는 동북아관광 황금통로의 중요한 고리이자 관광목적지이며 길림성의 비교적 큰 복합형 문화경관의 하나이다. 2012년부터 이 풍경구는 국가 5A급 풍경구건설사업을 가동했는데 투입을 늘이고 시설을 보완하고 봉사기능을 높이는 등 조치를 통해 풍경구의 면모는 일신했다. 현재 이 풍경구는 륙정산을 중심으로 하고 양생, 홍색문화, 록색생태에 의거한 10개 관광휴가집중구를 대체적으로 건설하였다.
륙정산풍경구는 선후로 “전국 10대 문화생태풍경구”, “가장 아름다운 중국·문화매력관광목적지풍경구”, “전국 관광가격 믿음직한 풍경구”, “아름다운 길림·10대 관광풍경구” 등 많은 영예를 안았다. 풍경구를 찾는 관광객은 해마다 늘고있는데 2014년에 연인수로 80만명에 달했고 2015년에는 100만명을 넘길것으로 예상되고있다.
길림성관광국 기획발전처 해당 책임자는 륙정산문화관광구는 길림성에서 장백산풍경구, 위만황궁박물관, 정월담, 장춘영화세기성에 이어 5번째로 선정된 국가 5A급 관광풍경구이고 연변에서는 유일한 국가 5A급 관광풍경구라고 밝혔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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