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6월 10일, 북경동계올림픽개최신청위원회 보도선전부 부장 왕혜(앞줄 왼쪽)가 참관자들에게 전시장 상황을 소개하고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9일 올림픽박물관에서 2022년 동계올림픽경기대회 후보도시와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들간의 진술교류회를 가짐과 동시에 후보도시가 전시자문실을 설치하여 10일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과 세계매체의 자문활동을 접대할것을 요구했다(신화사기자 주뢰 찍음).
스위스 로잔 6월 10일발 신화넷 체육특별송고(기자 장묘 장한): 북경동계올림픽개최신청위원회는 9일과 10일 스위스 로잔에서 각각 2022년 동계올림픽개최신청 후보도시 진술교류회에 참가하고 개최신청전시활동을 가졌는데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들은 동계올림픽개최신청과정에서 북경이 경주한 노력과 준비를 높이 평가했다.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개최신청 대표단은 현지시간으로 9일 스위스 로잔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들과의 진술교류회에 참가하여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 경기계획과 운행, 선수체험 등 방면의 리념과 승낙을 자세히 천술함과 아울러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들의 자문에 대답했다. 장 프랑코 카스퍼 국제스키련맹 회장은 기자에게 “나는 북경이 이처럼 잘 준비한데 대하여 크게 놀랐다”고 말했다.
“올림픽 2022년 의정”이 통과된 뒤 첫 올림픽대회개최신청 행정으로서의 북경동계올림픽개최신청은 국제올림픽위원회 개혁과정에서 강조한 올림픽대회유산계획과 지속가능성 등 정신을 충분히 구현했다. 이에 대하여 필립 크레이븐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2008년 올림픽대회는 북경의 올림픽 재차 개최에 좋은 경험을 갖다주었고 북경의 올림픽유산과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계획이 아주 중요하다면서 “우리는 북경이 동계운동을 통해 사회변화를 이끌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필립 크레이븐은 “나는 3개 경기구역의 직책을 심각히 료해했는데 고속철이 3개 경기구역을 잇는데서 좋은 역할을 발휘할것이다. 중국정부의 강력한 지지가 올림픽개최신청에 대하여 말하면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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