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비확산 조약회의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소집되였다. 회의에서는 핵무기를 인도주의에 어긋나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사용할수 없다고 하는 공동성명을 제기하였다.
일본은 핵무기의 피해를 받은 유일한 나라이지만 이 공동성명에 조인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에 비정부기구들의 비난의 목소리도 높다.
일본은 미국의 핵보호계획에 포함되기 때문에 당연히 성명을 조인할 필요가 없다고 하였다.
이에 제네바 군축회의 일본정부 대표부 문앞에서 50여명의 항의자들이 항의를 표시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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