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세계기후변화대처 새조치 선포
2013년 06월 27일 14:4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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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수도 워싱톤에 자리잡은 조지타운대학에서 세계기후변화에 대처하는 포괄적인 새조치를 선포했다.
온실가스배출감소 위해 새 표준 제정
오바마가 선포한 새조치는 주로 다음과 같다. 환경보호서에 지시하여 신축 또는 기존 발전소들을 위해 탄소오염배출표준을 제정한다. 80억딸라 대출을 리용하여 광물연료개조프로젝트에 사용하기로 약속한다. 내무부에 지시하여 2020년까지 공공토지에 10개의 10억와트 풍력에너지와 태양에너지 프로젝트를 신축한다. 대통령의 ”더 좋은 건축도전”프로젝트를 확대하여 2020년까지 각지를 도와 건물랑비를 줄임으로써 에너지효과를 최소20% 제고한다. 응용장치와 련방건물을 위해 에너지절약표준을 제정하는것을 통해 2013년까지 최소 루계로 30억톤의 탄소배출오염을 줄이는 목표에 도달한다. 중형차량을 위해 연료경제표준을 제정한다. 수소, 불소, 탄화물 감소에 착안한다. 정부부문에 지시하여 메탄사용종합전략을 제정한다. 삼림과 기타 자원보호에 주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