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까 법률인사들이 16일, 일본 수상 아베신조가 지난해 12월에 야스구니신사를 참배한것은 일본의 정교분리 헌법원칙에 이긋나는 행위라고 지적하면서 이는 용납할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달 11일 일본의 2차대전 희생자 유가족과 오사까 시민 5백 46명이 오사까 지방법원에 소송을 걸고 아베의 참배행위는 일본헌법을 침범하고 국민의 평화생존권을 무시한 행위라고 규탄했다. 그리고 야스구니신자 참배를 중지할것을 요구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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