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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방문한 바이든 곤경해결 어려워

로씨야주재 인민넷기자 진효위

2014년 04월 23일 13:3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미국 부통령 바이든이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우크라이나를 방문함과 아울러 22일 우크라이나 대통령권한을 대행하고있는 의장 투르치노프, 총리 야체뉴크 등과 회담을 가졌다. 바이든은 우크라이나 위기가 폭발한뒤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최고위급 미국관원이다. 우크라이나 관찰가는 바이든의 이번 방문의 목적은 우크라이나가 제네바 우크라이나문제 4자회담에서 달성한 결의를 리행하도록 우크라이나당국에 압력을 가하기 위한것이지만 성공확률이 크지 않다면서 이번 방문이 우크라이나 위기의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갖다줄수 있을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야체뉴크와 회담을 마친 뒤 마련된 소식공개회에서 바이든은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2000만딸라어치의 통신, 운수 및 공정설비 등을 제공하여 우크라이나 국가안전을 보장할것이라고 선포했다. 그는 동시에 미국이 전문가를 파견하여 우크라이나를 도와 본국의 에너지비축을 제고함으로써 로씨야 천연가스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것을 약속했다. 야체뉴크는 유럽과 미국 투자업체와 우크라이나 천연가스 수송관 시스템 업그레이드 문제를 토의할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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