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모스크바 4월 23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장효동): 로씨야외무장관 라브로프는 23일 모스크바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 끼예브당국 일련의 행동의 령도자라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그는 미국무장관 케리와의 전화통화에서 끼예브에 압력을 가할것을 호소하면서 우크라이나를 선동하여 류혈충돌을 일으키는것을 중지하고 자국의 책임을 리행할것을 요구했다.
미국 “테일러”호 해군호위함이 23일 흑해구역에 진입했다. 미군부측은 그 목적은 “평화와 지역안정을 수호”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사실상 2월부터 “테일러”호는 이미 흑해지역에서 순찰하면서 토이기항구에 정박해왔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