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4월 15일발 신화넷소식(기자 류이연): 로씨야대통령 푸틴은 15일 독일총리 메르켈과의 전화통화에서 급격히 확산되고있는 우크라이나정세가 이 나라로 하여금 사실상 내전의 변두리에 이르게 했다고 말했다.
로씨야대통령 공보실은 15일 소식을 발표하여 푸틴은 메르켈과의 전화통화에서 끼예브당국이 우크라이나 동남부지역에서 폭력으로 항의민중들을 진압한 헌법위반행위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량측은 17일 제네바에서 개최할 예정인 우크라이나문제 4자회담의 중요의의를 강조했으며 회담이 우크라이나정세가 평화의 궤도에로 이행하는데 분명한 메시지를 보낼수 있기를 희망했다. 푸틴은 또 우크라이나 경제안정과 유럽에로 수송되는 로씨야 천연가스의 우크라이나 경과를 확보하는 중요성에 대해 재천명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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