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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군변측, 고문위원회 파견해 국내 분렬 종말지을 계획 밝혀

2014년 05월 29일 09:1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타이 매체가 27일, 타이군 정부 전국평화질서유지위원회가 6명으로 구성된 고문위원회를 파견해 전국 안전과 경제, 법률 사무를 맡게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또, 타이 푸라윳 전 국방부장을 고문위원회 주석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타이 전국 평화질서유지위원회 주석이며 군변측 지도자인 바위는 협력개혁쎈터를 설립하고 반독재민주련맹과 인민민주련맹 두개 진영 정치세력과 대화해 국내 분렬을 종말지을 것을 각지 군변측에 요구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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