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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푸틴대통령, 외교의 선차적방향 피력

2014년 07월 04일 10:4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모스크바 7월 3일발 인민넷소식: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로씨야는 제7회 외국주재사절대회를 소집했다. 로씨야대통령 푸틴이 회의에서 로씨야외교의 선차적방향을 피력했다.

비록 푸틴은 연설에서 서방나라들의 현행 정책을 비난했으나 협력의 뜻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로씨야와 미국의 접촉이 전세계에 대해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했다. 그는 로씨야는 미국과 건설적인 대화를 가질 타산이라고 밝혔으나 그는 대화는 평등한 토대에서만 진행될수 있다고 재천명했다. 유럼과의 관계 발전에 대하여 푸틴은 로씨야는 량자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찾음과 아울러 무역장벽을 해소하는데 주력할것이라고 강조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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