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주다 외교대신이 5일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요르단을 방문한 중동 문제 관련 4개국 특사 블레어와 만나 재차 격화된 가자지대 정세를 두고 정화 등 관련 사안을 토의했다.
요르단 외교부는 이날 성명을 발표해, 쌍방은 회담에서 민간인을 상대한 류혈 폭력 중단 협의 달성의 중요성을 지적하며, 에짚트가 제출한 정화 창의를 지지하고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블레어 특사는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정화협의와 폭력 제지 면에서 발휘한 요르단의 역할에 찬상을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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