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우스 프랑스 외무장관이 5일 방문 온 케리 미 국무장관과 회담을 진행했다. 회담에서 쌍방은 이란 핵문제 담판에서 프랑스와 미국이 립장을 조정할것이라고 지적했다.
파비우스와 케리는 회담 후 언론을 상대로 앞으로 이란 핵문제 담판에서 프랑스와 미국이 일치한 립장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쌍방은 이란이 민용핵에너지계획을 평화적으로 발전시킬 권리가 있지만 핵무기를 발전시켜서는 안된다고 인정했다.
한편 량국 외무장관은 또한 시리아와 이라크 정세, "이슬람국"극단조직 타격 등 의제를 둘러싸고 견해를 나누었다.
이란과 이란 핵문제 관련 6개국이 지난해 11월 달성한 단계별 협의에 따라 이란은 올해 7월 20일전으로 핵계획과 관련해 타협함으로써 서방나라의 제재완화를 엇바꿀수 있다.
쌍방은 동시에 담판을 통해 전면협의를 달성하는데 동의했지만 7월 20일전까지 전면협의를 달성하지 못했으며 담판을 11월 24일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래원: 국제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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