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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미국 전임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톤이 아주 가능하게 올해 4월 2014년 미국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포하게 될것이다. 《윌스트리트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전임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톤과 그녀의 친밀한 고문은 민주당 기부자에게 그녀가 예기보다 더 빨리 대선에 참가하게 되는데 가능하게 그 시간이 4월분으로 될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이 거동은 민주당내의 불확정성을 감소시키고 그녀로 하여금 재빨리 모금할수 있게 할수 있을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내 2016년 대선토론에 참여한 인사가 밝힌데 따르면 힐러리의 조수가 개인회담에서 이미 시간표를 밝혔다고 한다. 그러나 힐러리진영의 많은 사람들은 그녀에게 조기경쟁을 피하고 여름에 다시 선포할것을 제안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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