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 총무회장 니까이 도시히로가 25일, 일본 관광계 인사와 지방정부관원 등 3천여명으로 구성된 일본 관광교류단이 5월 22일부터 24일까지기간 중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일본여론은, 두나라관계가 저조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이 최대규모의 중국방문단을 파견하는것은 두나라관계를 개선하려는 의도가 분명하다고 인정했다.
다른 한 보도에 의하면, 니까이 도시히로 총무회장은 두나라관계를 개선하는것이 당면 가장 중요한 일이며 이번 방문이 좋은 계기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니까이 도시히로 총무회장은 또, 만약 제한이 없다면 중국방문단의 규모는 5천명으로 늘수 있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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