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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사무 전문가 찰로케 베야니는 현지시간으로 8일 뉴욕에서 국제사회가 최악의 경우를 대비한 계획을 세워 예멘에서 발생할수있는 대규모 난민사태에 대응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베야니는 화해를 위한 노력이 중단된적 없지만 현지상황은 "극단적으로 나쁘다"고 말했다.
그는 예멘은 지금 인도주의 원조를 시급히 요구하는데 원조가 없다면 대량의 민중들이 고향을 떠날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엔에 통계보고에 따르면 예멘위기 발생 두주일안에 어린이 77명을 포함해 최소 540명이 사망했으며 이중에 민간인이 300명이 포함된다고 한다.
이밖에 최소 500명이 상했고 10만명이 넘는 민간인들이 고향을 떠났다. 유엔의 보고서에 따르면 대량의 병원과 학교, 민간주택이 공습목표가 되고 전기공급과 물공급 시설이 파괴되였다고 한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일전에 중국측은 예멘정세에 큰 중시를 돌린다며 교전 여러측이 조속히 휴전하여 민간인의 사상을 막을것을 호소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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