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가안전과 국방위원회 비서 투르치노브가 11일 끼예브에서, 우크라이나 동부 평화진척이 파괴될 위기에 이르렀다고 표하였다.
투르치노브 비서는, 우크라이나 동부 반정부 민간무력이 평화진척을 파괴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우크라이나 동부의 일시적인 평화는 수시로 깨질수 있을만큼 평화적 국면이 아주 취약한 상태라고 표하였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집무실이 11일 공포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하루만 해도 반정부 무려력이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 정부군 기지를 21차례 공격하였고 이로 해 우크라이나 군인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동부 반정부 무력은 11일 매체를 통해 공격설을 부인하면서 당면 우크라이나 정세 긴장을 초래한 장본인은 바로 우크라이나 정부군이라고 지적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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