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연변주 "두 회의"] 장안순, 연변주정협 특별초대위원토론소조…  ·[연변주 "두 회의"] 대표들, 인민 부탁 짊어지고 청사진 작성  ·연변주인대 대표들 등록 마무리   ·연변주정협 12기 4차 회의서 초요사회 전면 실현 위해 건언헌…  ·연변주 14기 인대 5차 회의 주석단 제1차 회의 소집   ·연변주정협 제12기 위원회 제4차 회의 비서장, 부비서장 명단  ·장안순, 정협연변조선족자치주 제12기 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의…  ·연변주 14기 인대 5차 회의 주석단 상무주석 명단  ·연변주 14기 인대 5차 회의 주석단 및 비서장 명단   ·빈대 잡으려다 아파트 태운 사연  ·[정협]연변주정협 12기 4차회의 개막  ·전국철도, 새로운 운행도 실행  ·미국 54세 녀성, 딸 대신 대리모로 손녀 순산  ·정주 지하철 "피아노" 계단 나타나, 승객들 발로 미묘한 선률…  ·연변주 14기 인대 5차회의 1월 12일 개막된다  ·외교부: 인도와 파키스탄의 반테러 협력 강화 지지  ·새끼 동북야생표범 한마리, 훈춘시 춘화진 서광촌에 나타나  ·심수 산사태사고 실종자 77명  ·외교부, 조선핵시험 단호히 반대한다고 성명 발표  ·중국서 이색 연탄모양 케이크 유행  ·중국 첫 평화유지 보병영,“국제평화유지 모범영” 영예칭호 수여…  ·길림성에서 제정한 미래 5년 경제사회 발전목표는?  ·호북 십언시 "공룡물고기", 귀여운 모습 사람들 감탄 자아내  ·외교부: 일본 "위안부" 등 력사문제에서 리해타산 하지 말라  ·외교부, 중국측 로씨야 신판 국가안전전략중 량국관계에 대한 적…  ·녕하 은천 공공뻐스 방화사건 발생, 17명 사망  ·신강 카라샤르현 암닭, 새해에 121g 닭알속 닭알 낳아   ·절강 의오: "원숭이해 새해맞이" 분위기 물씬  ·신강 알따이지역 눈사태로 20여대 차량 매몰  ·외교부:사우디와 이란의 외교관계 단절에 자제력 발휘 희망  ·중국 륙군지도기구 로케트군 전략지원부대 창설  ·길림 교하, 동북범으로 추정되는 동물 발자국 발견  ·사천성 자공시 영현, 건위현에서 지진 발생  ·전군과 무장경찰부대 장병, 륙군 지도기구와 로케트군, 전략지원…  ·상해시서 H7N9 바이러스 감염병례 발견  ·외교부, 남사군도 영서초 비행장 시범운항 언급  ·흑룡강성 목단강시 림구현 리히터 규모 6.4 지진 발생  ·대만사무판공실 주임, 신년사 발표  ·외교부, “‘일대일로’ 구상, 지정학적 도구 아니다”  ·광서 싼장 투우축제 현장, 관객들을 땀을 쥐게 해  ·“동방의 별” 려객선 전복사건 조사보고 발표(인민일보)  ·신강풍력발전량 1천만킬로와트 돌파  ·중국, 장강 등 내륙 항로 안전관리 강화  ·인도 경찰, 성범죄 전과 90만명에 “주의하라” 송년문자  ·2015년 전국 신규, 개조 또는 확건 기숙사 5166만평방메터  ·1.4-3.4분기까지 전국 휴업 별급 호텔 3천개에 가까워  ·세계 유명 조랑말 남경에 모습 드러내, 온순하고 귀여워 뭇사람…  ·외교부, 유럽동맹 세계무역기구 의정서 조약의무 잘 리행해야 한…  ·량안 지도자간 공동인식 관철, 량안 직통전화 개통  ·전국 각지 즐거운 새해 맞이 

올해 유럽 다시 백만명 난민 맞이할듯, 사회에 융합되는것이 도전으로

2016년 01월 12일 14:2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독일 내정부는 9일, 2016년에 약 100만명의 난민과 이민이 토이기를 통해 유럽진입을 시도할것이라면서 난민사태추세가 완화되지 않았다고 했다.

독일은 유럽련맹이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여 이 난민사태를 해결하지 못한것을 비판하였다. 유럽련맹 내부에는 토이기가 일전의 협의에 따라 난민을 토이기경내에 남겨두지 않고 대량의 난민을 유럽으로 진입하게 한것을 비난하였다.

9일 개최한 유럽련맹회의에서 독일 내정부 관원 오렐 세로드는 독일측은 2016년 가능하게 100만명의 난민과 이민이 토이기로부터 유럽진입을 시도 할것이며 "토이기는 최대한도로 그중의 20만명을 '저지'할수 있을것"이라고 예측했다고 말하였다.

독일 내정부장 토마스 데메치이는 6일 2015년에 총 110만명의 난민과 이민이 독일로 들어왔는데 이는 독일이 1950년 기록이후 가장 많은 한차례의 난민사태라고 선포했다. 그중 대략 47.7만명이 이미 독일측에 정식으로 피난을 신청하였다.

2015년 독일에 진입한 110만명의 난민과 이민중 대략 40%가 수리아에서 왔고 11%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왔으며 11%가 이라크에서 왔고 알바니아, 코소보가 각각 제4위와 5위였다.

데메치이는 2015년부터 12월까지의 새로운 추세를 발견하였는데 그것은 발칸반도의 난민수량이 급락하고 알지리아와 모로코의 북아프리카난민이 급증한것이라고 했다. 데메치이는 북아프리카의 난민수량이 급증한데 대해 "우리가 특히 주목해야 한다"고 하면서 독일측은 구체적인 원인조사에 착수할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