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통신사가 보도한데 따르면 이란 루하니 대통령이 3일 이란을 방문한 독일 슈타인마이어 외무장관을 접견했다.
루하니 대통령은 이란과 독일은 이란 핵문제 전면협의 공식 집행후 마련된 좋은 기회를 리용하여 각 분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슈타인마이어 외무장관은, 독일은 정치와 경제, 문화 등 분야에서 이란과의 협력을 강화할것이라고 말했다.
슈타인마이어 외무장관은 또, 임직 3개월사이 두차례 이란을 방문한것은 이란에 대한 독일의 중시도를 보여준다고 표하였다.
슈타인마이어 외무장관은, 두나라 대표단의 교류는 투자에 길을 마련할것이라고 말했다.
슈타인마이어 외무장관은 또, 독일 기업도 이란 시장에 진입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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