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핵합의 일정에 따라 국제 제재가 해제된 만큼 석유 생산을 하루 50만 배럴씩 늘릴 계획이다.
이란의 로크노딘 자바디 석유부 부장관은 18일 석유부 웹사이트에서 "2012년 국제 제재로 급격히 축소된 국제 석유 시장의 점유율을 회복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란은 평균 하루 230만 배럴을 수출하던 중 2012년 국제 제재로 원유 수출량이 하루 100만 배럴로 줄어들었다.
한편 유가는 배럴당 30딸라 밑으로 떨어져 13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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