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최근 미사일 개발 계획과 관련해 미국과 마찰을 빚고 있다.
알리 라리자니 이란 의장은 1월2일 이란은 미사일 연구개발을 계속 추진할것이라고 강하게 피력했다.
이란 국가텔레비전방송국에 따르면 라리자니 의장은 이란 남부도시 부쉬르에서 이란은 미사일 연구개발을 계속 진행할 뿐만아니라 국가 예산이나 단독 의안을 통해 이 계획을 확충할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모센 레자에이 이란국가리익위원회 사무총장도 미국이 여전히 이란의 주권과 독립을 승인하지 않는다며 미국의 간섭에 맞서 이란은 확고한 대응으로 국가의 리익을 수호할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미국은 이란이 최근 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규탄하면서 때문에 대 이란 새 경제제재 가동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비추어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각 유형의 미사일 생산을 신속하고도 단호히 추진하라고 국방장관에게 명령했다.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의 거동은 일방적이고 란폭하며 불법적이라고 비난했다.
래원: 국제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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