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청명절 련휴기간 성묘객 연인수로 1300만명 넘어  ·각지 여러 소수민족 군중, 렬사릉원 추모, 선렬들의 정신 기려  ·중국, 안보리 윤번 의장직 "충실" 리행 표시  ·신강 얄칸트현 천리탄광 락반사고 발생, 5명 조난  ·항주 소산, 공공묘지서 중대교통사고 발생   ·중국 관원: 중국은 핵안보 국제의무 적극 리행할것  ·올해 정부사업보고의 93개 곳 네티즌건의에 부합  ·호남 보기 드문 초대형 야생령지 발견, 백년은 묵은듯  ·중국 각지, 청명제사를 지내러 가는 귀향고봉 맞이  ·중국대사관이 류학생 피해사건과 관련해 경찰측과 교섭  ·길림, 개발 개방의 통로 개척  ·농업부, 우유 제품에 관한 새 기준 발표  ·쵸몰랑마봉 보호구에서 눈표범 발견  ·외교부 대변인, 일본측이 력사적교훈을 절실히 섭취할것을 독촉  ·어디로 갔나?수십톤 물고기들  ·홍수주, 중국국민당 신임 주석으로 취임  ·중국, 수리아문제 특사 임명  ·라오스 총격사건 중국 부상자 3명 귀국 치료  ·성형중독에 빠진 녀성,엄마는 오열  ·234명 서부지역과 기타 소수민족지역 간부, 중앙단위에서 림시…  ·섬서 불평: 야생참대곰을 우연히 만나다  ·무엇이든 "척척" 붙이는 "자석인간"  ·국내 항공편 동기대비 주간 증가률 7%  ·장강 금어기 3개월에서 4개월로 연장  ·6개월 동안 키워온 개, 알고보니 "흑곰"  ·60년간 모은 장난감,기네스북에 올라  ·북경 이화원, 봄빛으로 물들다  ·라오스 총격사건 발생, 중국 공민 6명 부상  ·북경 팔보산빈소 제1기 대중개방일 거행  ·2016년 3월 23일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 정례기자회견 주재  ·8000년전 개장례 인간처럼 치뤄   ·연길-룡정 고속도로 올해내 개통 예정   ·해마다 은인을 찾아 돌아오는 펭귄   ·외교부 대변인, 브뤼셀 련쇄 테로습격사건 강력히 규탄  ·공중촬영으로 보는 청해호 얼음이 깨지는 장면  ·중경 한 유채꽃밭, 대형의 동물허수아비 눈길 끌어  ·강서 간주 폭우로 수위 폭증, 모래채집선박 홍수에 떠내려가 대…  ·재건복구후의 운남 샹그릴라 독극종고성에 가보다  ·북경 장안거리, 중국풍으로 새롭게 단장된다  ·박오아시아포럼 2016년 년례회의 개최 62개 나라와 지역의 …  ·운남 건수 삼림화재 진화 마무리  ·해방군 오문 주둔부대, 식수활동에 적극 참가  ·대만, “중화청년교류협회” 설립 20주년 경축  ·박오아시아포럼 근무인원들 준비 완료, 행사도우미들 이쁜 모습으…  ·남경농민 논밭에 거형 "룡포" 제작  ·숨진 아들 소원대로 200만그루 나무 심은 어머니   ·북경-향항-오문 고속도로 호남구간 폭발사고로 5명 사망 20명…  ·외교부, 정확한 력사관으로 차세대 교육할것을 일본에 촉구  ·외교부대변인: 각측,반도문제에서 랭정과 자제 유지할것을 희망  ·외교부,인도네시아 경찰 신강테러분자 사살보도 관련해 답변 

이란, 랭정을 유지하길 아제르바이쟌과 아르메니아에 호소

2016년 04월 06일 09:1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이란 호세인 데흐칸 국방장관이 3일, 아제르바이쟌과 아르메니아가 조속히 군사적 대항을 멈추고 랭정을 유지할것을 호소했다.

보도한데 따르면, 데흐칸 국방장관은 이날 두나라 외무장관과 통화하고 각측은 하루속히 협상을 통해 외교적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란 외교부 안사리 대변인도 2일, 아제르바이쟌과 아르메니아가 사태를 승격시킬수 있는 행동을 피하고 평화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을 희망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김홍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