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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예멘문제 특사인 셰이크 아흐메드 유엔 예멘문제 특사가 4일, 사흘간 잠시 중단되였던 예멘정부와 후티무력간의 평화담판이 재개되였다고 선포했다.
쎄이크 아흐메드 특사는 인터넷을 통해 쌍방 대표단은 새 라운드 평화담판을 시작했으며 주로는 정화협의를 공고히 할 문제를 론의했다고 전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예멘정부의 한 관원은, 쿠웨이트를 비롯한 해만국가들의 거대한 노력하에 예멘 각측이 최종 담판석상에 복귀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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