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주재 미국 대사관이 4일 테로습격 경보를 발표한후, 남아프리카 주재 영국 고등 판무관실도 6일 테로일군들이 남아프리카에서 테로습격을 발동할수 있다고 경고했다.
남아프리카 주재 영국 고등 판무관실은 안전 경보에서 남아프리카가 테로습격을 받을 위험성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경보는, 습격은 임의의 지역에서 모두 일어날수 있다고 표하고 요한네스버그와 케이프타운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쇼핑몰이 습격목표로 될 가능성이 크다고 표했다.
안전경보는, 이라크와 수리아 충돌의 영향으로 전 세계 범위에서 영국 공민에 대한 테로조직과 개인의 습격 위험성이 커지고 있기에 반드시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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