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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제네바 판사처와 스위스 기타 국제기구 상임 대표인 마조욱이 13일, 유엔 인권리사회 제32차 회의에서, 136개 국가를 대표하여 “대화와 협력으로 인권을 추진하고 보호하자’라는 공동 연설을 발표하고 인권대화와 협력에 대한 립장을 밝혔다.
마조욱 상임 대표는, 인권은 인류의 공동사업이기때문에 국제사회의 소통과 협력, 공동 추진이 필요하다고 표했다. 마조욱 상임 대표는, 국제사회는 응당 인권리사회 설립 10주년을 계기로 경험과 교훈을 총화하고 리사회가 정확한 방향으로 발전할수 있도록 적극 밀어주어야 한다고 표했다.
유엔 인권리사회 제32차회의는 13일 제네바 만국궁에서 열렸다. 인권리사회 설립 10주년 기념을 주제로 한 이번 회의에서 중국은 블럭불가담운동 성원국과 로씨야 등을 대표해 공동발언을 하였다. 발언은 국제 인권분야 대화와 협력, 국제인권사업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데 취지를 두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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