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이 23일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날 수리아 서북부 연해지역에서 일어난 여러차례 테로습격을 규탄하고 나서 휴전협의를 준수하고 민간인에 대한 습격을 중단할것을 수리아 각측에 호소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수리아 각측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2268호 결의 규정에 따라 적대시 행위를 멈출 의무가 있다고 지적하고 과단성있는 행동을 취해 수리아 당면 위기를 해결할것을 관련 국가에 호소하였다.
수리아 통신사가 23일 보도한데 따르면, 수리아 서북부 연해지역에서 이날 여러차례 폭탄습격사건이 발생해 적어도 65명이 숨졌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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