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6월 26일발 인민넷소식: 영국은 "유럽련맹 탈퇴"에 관한 전 국민 투표를 진행하여 탈퇴의 결과가 나왔으나 영국정부는 아직 번잡하고 기나긴 유럽련맹 탈퇴진척을 가동하지 않았다.
25일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비상집회를 가진 유럽동맹 6개 핵심국 외무장관들이, 한결 같이 강경한 태도로 “유럽련맹 탈퇴진척”을 즉각 가동할것을 영국에 요구했다.
사임을 선포한 영국 캐머런 수상은 유럽동맹 탈퇴 담판은 후임 수상이 주도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그러나 영국 수상 후임자는 10월에 가서야 확정된다. 베를린 회의에 참가한 유럽동맹 지도자들은 랭정을 유지하여 유럽동맹이 “우울정서와 마비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보장할것을 기타 유럽동맹 성원국들에 호소했다.
그와 동시에 프랑스와 네덜란드, 이딸리아, 체스꼬 등 국가의 우익 정당들은, 영국을 본받아 유럽동맹 탈퇴 여부를 결정짓는 국민투표를 진행할것을 호소하고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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