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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전문가, "남해분쟁 지역 공동리익 손해 없도록 해야"

2016년 07월 13일 09:1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로씨야과학원 극동연구소 고급연구원인 페트롭스키 발다이 국제토론클럽 전문가는 일전에 기자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중국과 아세안나라는 남해에서 아주 큰 공동리익이 존재한다고 하면서 남해분쟁이 이 공동리익에 손해를 주지 말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리핀이 중국과 필리핀의 남해분쟁을 일방적으로 중재에 제기하고 중재재판소가 7월 12일 이른바 최종 판정을 공표하는것과 관련하여 페트롭스키 전문가는 필린핀이 제기한 중재를 중국이 수용하지 않고 참여하지 않는것은 아주 명지하다고 하면서 국제법의 각도에서 볼 때 이 립장은 법적근거가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이 말하는 이른바 남해의 "항행자유"에 대해 페트롭스키 전문가는 미국의 동기는 량면성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이른바 "항행자유"는 단지 상업선박을 상대한것이 아니라 미국 군함이 남해에서 무력을 뽐내게 하기 위한것이라고 했다.

페트롭스키 전문가는 현재 미국 함대가 남해에 출몰하고 있어 뜻밖의 일이 생길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 정세는 복잡하다고 하면서 해당 각측은 뜻밖의 사건 발생을 피해야 하며 제일 좋기는 해상의 위험한 군사활동을 피할데 대한 협의를 체결할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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