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토로 텔레비죤방송국이 8일 아프가니스탄 북부 살프로성에서 극단조직에 랍치되였던 235명 민간인이 성공적으로 구출되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0여명 민간인들은 지난주 살프로성 사이드 지역에서 랍치되였다. 당시 극단조직의 습격을 받은 사이드 지역에서는 30여명의 민간인이 숨졌다.
아프가니스탄 가니 대토령은 습격사건을 규탄하고 민간인을 습격하고 민간인을 랍치하는 행위를 응징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지금까지 이번 습격을 조작했다고 발표한 조직이나 개인은 없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