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필리핀 대통령 두테르테 회견
2017년 05월 16일 14:0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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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15일발 본사소식(기자 두일비): 국가주석 습근평은 125일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에 방문와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에 참석한 필리핀 대통령 두테르테를 회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필리핀은 중국의 친선이웃이고 또한 “일대일로”를 함께 건설하는 중요한 파트너이다. 선린우호협력을 견지하고 협력공생을 실현하는것은 중필관계의 정확한 길이다. 중국측은 필리핀과 함께 량국관계의 전략적련결을 추동하고 공동발전의 길에서 더욱 많은 성과를 이룩하며 량국인민을 위해 더욱 잘 복을 마련해줄 용의가 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량국고위층은 량국관계와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에서 교류를 강화하고 량국관계가 정확한 방향에로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발전되도록 선도해야 한다. 쌍방은 실무협력을 심화하고 기초시설건설을 강화하며 해상 다국적범죄를 타격하며 련합구조, 빈곤지원, 민생, 마약금지 등 령역에서의 협력을 강화하여 중점령역의 협력을 추동하여 단계적진전을 다그쳐 락착하거나 이룩해야 한다. 지방립법, 지방정부, 문화, 청년, 관광, 인원왕래 등 령역의 교류협력을 밀접히 해야 한다. 중국측은 필리핀이 아세안 륜번주석국 직무를 잘하는데 대해 지지할것이다. 중국은 아세안국가와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정치안전과 경제령역의 공동리익을 심화하고 인문교류를 확대하여 중국-아세안관계로 하여금 새로운 단계에로 오르도록 추동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