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운남부녕 붕괴 터널 생명통로 개통,14명 안전   ·살짝 만져도 사망? 멸종위기 “죽음의 꽃” 발견   ·북경 연경 갑자기 폭우, 탁구알 크기의 우박 내려  ·중앙서류관 일본 전쟁범 스미오카 키이찌 중국 침략죄행 자백 개…  ·료녕 단동 민간 모금으로 갑오중일해전 “치원”기념함 재건  ·영국화가 130여명의 임신부의 배에 그림 그려  ·[포토] 영국 2014년 첫 밀밭 신비도안, 길이 약 122m  ·광주 공공뻐스 화재 발생,2명 사망 32명 부상  ·폭우 호남 봉황성 습격, 12만명 긴급 대피시켜  ·전국 홍군소학교여름캠프 상해서 시작  ·갑작스런 "우박 폭격"에 수영하던 남녀들 헐레벌떡  ·딸을 위해 800평방마일 왕국 세운 미국인 아버지  ·“환태평양–2014”:중국해군함정 해상연습 6개 훈련항목 연습…  ·신판 기자증 오늘부터 갱신발급, 신청인의 비밀보호협의 싸인 처…  ·카나다 고기완자먹기 대회  ·캘리포니아 바다 갑자기 검게 변해, 멸치떼들의 공격  ·운남 부녕 터날 붕괴, 15명 인원 갇혀  ·중국 행정사무 위챗 6천개에 달해  ·산동 제남 천수수영장 갑작스런 무더위로 인산인해  ·세계에서 가장 키 큰 10대소녀  ·인민넷 7.7-7.11 일주일 열점뉴스 종합  ·호남 상담 한 유치원 통학뻐스 늪에 빠져 어린이 8명 사망  ·안해와 싸우고 8개의 철사를 삼킨 남성  ·63세에 시험관아기를 낳은 미국부부  ·중국 외교부, 제6차 중미전략경제대화 높이 평가  ·폭우로 성도 한 공사현장 함몰, 여러 차량 추락  ·상해 12명 녀성 “월드컵반대련맹” 결성, 남편 월드컵 보는것…  ·신문지로 모기퇴치가 가능…발매되는 즉시 매진   ·제4차 중미전략안전대화 북경서  ·거형 "흔들이 목마" 산동 림기시에서 선보여  ·중경 고온등색예비경보 발포,시민들 수상마작으로 더위 식혀  ·병원, 치료비납부능력 없는 구급환자 치료 거부해선 안돼  ·50년 학대받던 코끼리 쇠사슬 풀자 "눈물 뚝뚝"  ·세계에서 가장 깊은 우물  ·미국 앙고라토끼 털길이 25센티미터, 세계기록 돌파  ·외교부 대변인, 조한 계속해 서로 선의 보이길 희망  ·외교부:적당한 조치로 갈등 해결하고 신형의 대국관계건설 추진 …  ·칠레 북부 사막에서 150구 미이라 발견  ·광서 홍수로 30여만명 피해 3명 사망 2명 실종  ·“환태평양—2014”군사연습 함정개방일 거행, 천여명 중국 함…  ·항주 공공뻐스방화사건 해명, 혐의자 신분 확정  ·항주시 “7.5”공공뻐스 방화사건정황 통보  ·인민넷 6.30-7.4 일주일 열점뉴스 종합보도  ·사천 로군산자연보호구 재차 야생참대곰 모습 포착  ·《일본 전쟁범의 중국침략 죄행자백서》 발포: 철같은 확증, 력…  ·미국 워싱톤에서 제6회 햄버거먹기 대회 거행  ·중한 량국 “2014년 중한인문교류공동위원회 교류협력대상 명록…  ·중한 려권 비자면제 범위 확대 가망, 영화공동제작협의 체결  ·팽려원 창덕궁 참관, 한국 대리“제1부인” 함께 배동  ·중국 일본 전범 자백서 45편 인터넷 공개 

습근평 주석, 브라질 국회에서 중요한 연설 발표

2014년 07월 18일 09:5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습근평주석이 16일 브라질 국회에서 “전통적인 친선을 선양하고 협력의 새로운 쟝을 펼쳐나가자”라는 주제로 연설했다.

습근평주석은 연설에서, 중국과 브라질간의 전통적인 친선을 적극 찬양하면서 새로운 시기 중국과 브라질 관계, 중국과 라틴아메리카간의 관계를 발전시킬데 관한 중국의 정책과 주장을 론술했다.그리고 장원한 견지로부터 출발하여 더욱 넓은 령역, 더욱 큰 무대에서 중국과 브라질간의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전면 추진하고 중국과 라틴아메리카관계의 대발전을 실현하여 국제질서가 더욱 공정하고 합리화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해야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브라질은 중국과 전략동반자관계를 맺은 첫 발전도상국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중국과 전면 전략동반자관계를 건립한 첫 라틴 아메리카 국가라고 표했다. 그는 또, 량국은 서로를 중요한 협력동반자로 간주하고있으며 중국과 브라질 관계는 남남협력의 본보기로 되여야 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의 꿈과 라틴 아메리카의 꿈은 서로 맞물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은 브라질 및 라틴 아메리카 각국, 까리브해지역 각국과 함께 노력하여 중국과 라틴아메리카 합동체 론단을 잘 구축해 쌍방 모두가 훌륭한 벗으로, 훌륭한 동반자로 되게 할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브라질 카레로스 참의장과 알비스 중의장이 각기 축사를 했다. 그들은 오늘의 연설은 텔레비죤방송을 통해 브라질 인민에서 생중계되였다고 하면서 습근평 주석은 브라질 국회에서 박수를 가장 많이 받은 외국 지도자라고 말했다.

그들은 또, 중국은 위대한 국가라면서 브라질은 중국과의 친선협력을 강화하여 세계평화와 인류의 진보에 더욱 큰 기여를 하기 바란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김성해)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