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마로끄왕국 수교 60돐 관련, 습근평과 마로끄 국왕 모하메드 6세 상호 축전
2018년 11월 02일 14:5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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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1일발 신화통신: 국가주석 습근평은 11월 1일 마로끄국왕 모하메드 6세와 서로 축전을 보내여 량국수교 60돐을 경축했다.
습근평은 축전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마로끄왕국은 제일 먼저 새중국과 수교한 아프리카국가의 하나이다. 수교 60년래 량국관계는 시종 건전하고도 안정적으로 발전했다. 2016년 중국과 마로끄왕국이 전략동반자관계를 구축한 뒤 량자관계가 급속히 발전하여 각령역의 협력성과가 주렁졌는바 나는 이에 대하여 아주 만족스럽게 생각한다. 나는 중국과 마로끄왕국 관계의 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으며 국왕각하와 함께 노력하여 량국수교 60돐을 계기로 량국의 정치적 상호신뢰를 다지고 ‘일대일로’공동건설 기틀내에서 량측의 제반 협력을 심화하며 공동으로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북경정상회의 성과를 잘 시달하고 중국과 마로끄왕국의 전략동반자관계가 끊임없이 새롭고도 더욱 큰 발전을 가져오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