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녕 7월 19일발 신화통신(기자 진이후): 8일부터 10일까지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광서 북해, 흠주, 남녕에서 고찰, 경제운행과 개혁개방, 민생개선 등을 둘러싸고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항구는 경제의 랭열을 감지하는 “온도계”이다. 리극강은 흠주항에 와 항구의 빈 콘테나, 화물흐름 등의 변화를 알아보았다. 로동자들이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바쁘게 보낸다는 말을 들은 리극강은 기뻐하며 당신들이 바쁘다는것은 항구가 흥성하다는것을 말하며 수입이 증가되고 경제가 발전되였다는것을 설명한다고 말했다. 북부만 개발개방계획의 소개를 들은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광서는 중서부지역의 유일한 연해항구가 있는 성으로서 현재 산업은 동으로부터 서로의 전이가 빨라지고있는데 이 추세에 순응하여 서쪽과 남쪽으로의 개방을 확대하고 개방으로 발전을 촉진하여 우리 나라 서남과 중남부의 새로운 전략 지점으로 만들며 더욱 유력하게 복지발전을 복사하고 이끌며 구조최적화를 촉진하며 장성의 질과 효과를 제고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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