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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리극강총리가 26일 오전 심양시의 한 “소액대출회사”를 찾아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개업해서 3년이 된 심양 한화 과학기술 소액대출유한회사는 이미 소형업체와 개체공상호 2500가구를 확보했는가 하면 농민공과 도시 저소득 가정을 상대로 대출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리극강총리는, “소액대출과 소형기업을 통해 더 큰 성취감을 가져와야 한다”면서 소액대출의 의의를 강조했다. 융자경로를 넓히고 재정과 세수면의 지지를 확보하며 민영은행을 건립할데 대한 희망사항에 대해 리극강 총리는 금융세수부문 책임자에게 관련사업을 다그쳐 연구하고 추진할것을 당부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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