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인도 손님 회견
2014년 03월 20일 13:4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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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총리가 19일 중남해 자광각에서 지금 우리 나라에 와서 제3회 중국 인도 전략적 경제대화에 출석하고있는 인도 담당 아루와리아를 회견했다.
리극강 총리는 올해는 두나라 친선교류의 해라고 하면서 쌍방이 두나라 25억인구의 독특하고 커다란 우세를 발휘하여 도시화와 정보통신, 참단기술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심화할것을 희망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은 인도 시장의 수요에 비추어 고속철도와 에네르기 등 장비제조에서의 기술적 우세와 원가우세를 함께 향유하고 방글라데슈, 중국, 인도, 먄마 등 경제뉴대건설을 추진하여 상호 소통하는 일체화 구역을 추진하려 한다고 말했다.
아루와리아는 인도측은 “두나라 친선의 해” 경축활동을 잘 주최하고 산업단지와 철도, 에네르기, 도시화 등 협력을 강화하며 두나라 관계 발전의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중국측과 함께 진력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인도측은 더욱 많은 중국기업소가 인디아에 가서 투자하는것을 환영하는 한편 이에 편리를 줄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