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총리는 3월 14일 오후 중남해 자광각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부수상이며 국방대신인 왕세자 사러만을 접견했다.
리극강 총리는 사우디 아라비아는 중동해만지역에서 중국의 중요한 전략적 협력동반자라고 말했다. 그는 두나라는 세계평화를 수호하는 공동념원을 지니고 피차간 자국 실정에 비추어 선택한 발전의 길을 존중하며 국제사무와 지역사무에서 건설적인 작용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측은 사우니아라비아측과의 고위층 래왕을 밀접히하고 에네르기면의 협력을 강화하며 철도, 핵발전 등 기반시설분야의 협력을 추진하고 인원래왕을 밀접히하여 두나라 전략적 친선관계를 공고 발전시키려 한다고 말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은 해만협력위원회 각국과의 관계에 중시를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얼마전 해만협력위원회 외무장관 리사회가 채택한 대외무역구 담판평가보고에서 중국을 선차적인 담판 상대국으로 확정했다면서 중국측은 이에 찬상을 표한다고 표했다.
리극강 총리는 우리는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만협력위원회 성원국과 함께 기회를 포착하여 중국과 해만협력위원회와의 자유무역구 담판을 재가동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호혜상생협의를 달성하여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중국과 해만협력위원회간의 경제무역협력을 새로운 단계에로 추진하려 한다고 말했다.
사러만 왕세자는 사우디아라비아는 중국기업소들이 사우디아라비아에 가서 투자하는것을 환영한다면서 이에 필요한 편리를 줄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만협력위원회 성원국은 모두 중국과의 협력을 확대하려 한다고 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는 계속하여 해만협력위원회와 중국간의 자유무역구건설을 추진하고 쌍무협력을 강화하는데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련다고 표했다.